Rn 라돈
파티 운영
KAIST 기술경영 석사 재학
파티 운영
KAIST 기술경영 석사 재학
Rn 라돈
대기업에 들어가도 만족이 안 돼서 창업의 꿈을 안고 카이스트에 왔어요. 그렇게 일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다 보니 늘 연애는 후순위로 밀렸는데, 주변 연구원들도 저같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어주고 싶어서 파티를 시작했어요.
The Team · 만들어가는 사람들
바쁜데 심심한 대학원생들이에요. 우리 문제는 우리가 더 잘 알아요. 남 얘기가 아니라 우리 얘기라서 만들 수 있었어요. 각자 왜 랩미를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적어봤어요.
Rn 라돈
파티 운영
KAIST 기술경영 석사 재학
파티 운영
KAIST 기술경영 석사 재학
Rn 라돈
대기업에 들어가도 만족이 안 돼서 창업의 꿈을 안고 카이스트에 왔어요. 그렇게 일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다 보니 늘 연애는 후순위로 밀렸는데, 주변 연구원들도 저같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어주고 싶어서 파티를 시작했어요.
Hs 하슘
매칭 설계
KAIST 전기전자 박사 재학
매칭 설계
KAIST 전기전자 박사 재학
Hs 하슘
학교와 연구실 주변을 보면, 자기 일에 진심이고 대화해보면 매력적인 석박사들이 많은데 정작 만날 기회가 없어서 혼자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늘 아쉬웠어요. 이렇게 괜찮은 사람들이 서로를 모르고 지나치는 게요. 그래서 랩미에서는 단순히 많이 매칭시키기보다, 생활 방식과 관심사, 대화의 결이 맞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매칭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랩미가 바쁜 연구자들에게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Cs 세슘
앱 개발
KAIST 전기전자 석사 재학
앱 개발
KAIST 전기전자 석사 재학
Cs 세슘
예전에 스타트업 하면서 3년 만난 사람이랑 롱디 하다 헤어졌어요. 서로 바빠서 얼굴 볼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때 타이밍이랑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밤마다 랩미 앱을 만들어요. 소개팅 앱 만든다니까 친구들이 좀 웃었지만, 저는 이게 제일 재밌어요. 연구자들이 진짜 쓸 만한 걸, 우리 손으로 만드는 거요.
Hg 수은
브랜딩
KAIST 산업디자인 학사 재학
브랜딩
KAIST 산업디자인 학사 재학
Hg 수은
랩미는 흔한 소개팅 앱처럼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랩미라는 이름부터, 원소번호, 실험, 컨퍼런스, 민트 색상… 그렇게 단어와 색을 하나씩 정하다 보니 어느새 브랜딩을 하고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덜 긴장할 수 있도록, 랩미라는 공간의 분위기를 세심하게 신경 쓰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