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 Manifesto

우리는 만남도
실험이라고 믿어요.

가설을 세우고, 파티라는 실험으로 검증하고, 커플이라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KAIST의 한 랩실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온, 랩미가 지키는 다섯 가지 원칙이에요.

논문은 1저자가 쓰지만, 삶은 공저가 필요해요.랩실과 집을 오가는 반복 속에서 저녁 한 끼를 같이할 사람이 없다는 것.우리는 그게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랩미는 그 저녁을 채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01

가벼움 말고, 반복 말고.

우리는 소개팅 앱의 문제를 잘 알아요. 너무 가볍다는 거. 그리고 연구원의 문제도 잘 알아요. 집과 랩만 반복된다는 거. 랩미는 그 둘 사이에서 시작했어요. 단순한 소개팅 앱이 아니라, 연구자의 하루에 새로운 변수를 만드는 일이에요.

02

이름 대신, 원소로.

첫 만남에서 실명과 소속은 오히려 벽이 돼요. 그래서 랩미의 모든 참가자는 주기율표의 원소가 됩니다. 수소⁠(H)⁠와 금⁠(Au)⁠으로 만나 대화가 통했을 때, 그때 서로의 이름을 알려주면 돼요. 익명은 숨는 게 아니라, 편견 없이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03

아무나 모으지 않아요.

랩미의 파티는 신청제가 아니라 선발제에 가까워요. 자기소개서를 읽고, 결이 맞는 사람끼리 테이블을 짭니다. 모두를 받으면 커지는 건 규모지 밀도가 아니니까요. 우리가 지키는 건 '이 테이블의 대화가 재미있을 확률'이에요.

04

선택은 쌍방일 때만.

파티가 끝나면 각자 마음에 든 원소를 고릅니다. 서로가 서로를 골랐을 때만 연락처가 이어져요. 한쪽만의 호감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색한 부담 없이, 성사된 인연만 남는 구조. 저희가 가장 아끼는 규칙이에요.

05

파티에서 앱으로.

지금까지의 파티는 전부 앱을 위한 실험이었어요. 무엇이 대화를 트고, 어떤 매칭이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지 현장에서 검증했습니다. 이제 그 데이터를 들고 앱을 만듭니다. 연구자의 삶을 이해하는 첫 번째 소셜 앱이요.

Our Roots · 대전에서 시작

카이스트에서
시작했어요.

연구의 성지 대전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다 보면, 연구는 잘 굴러가는데 정작 사람 만날 기회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랩미는 카이스트에서 출발해, 연구자들의 그 고충을 풀어보려고 해요. 지금은 여러 학교와 제휴를 맺으며 전국으로 뻗어가고 있고, 대전을 거점으로 전국 연구자 커뮤니티까지 넓혀가는 게 목표예요.

시작한 곳

KAIST

KAIST · 대전 본부

지부 설립 · 제휴 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DGIST
DGIST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UNIST
UNIST
What's Next?다음 지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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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와인파티 3차 with 연세대

신청 진행 중

2026. 가을

랩미 앱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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